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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은보아남동생
목차
동상이몽에서 오지호 은보아부부 이야기
오지호의 처가 은보아씨의 친정집이 방영되었다.
오지호 장모님은 의류패션회사의 CEO
진선여고 교복을 만든다고 한다.
집안 모습이 아주 럭셔리 하지만 오지호의 집은 아니고 은보아 친정집이었다.
김장을 위해 찾아간 장모님댁
김장은 정말 엄청난 노동이 필요로 하는 거라 일손을 돕기 위해 방문했네요.
은보아씨는 전지현씨의 진선여고 2년선배
당시 학교에 교복이 없어 의류계톡에 종사하시는 학부모님의 교육디자인을 공모하여
학생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 것이 현재 진선여고의 교복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은보아남동생은 한때 연예인을 했을정도로 미남이었다고.
원빈과 같은 소속사에 있엇꼬 박*스광고까지 의뢰가 있었지만 거절했던 꽃미남의 연예인
그러나 적성이 맞지 않아 얼마안되 그만뒀다고 한다.
오지호와 함께 있으면 형제가 아니냐는 오해가 있을정도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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